[닌타마] 간만에 타카코 !

으으 간만에 그렸더니 어쨰 영 ㅠㅠㅠ 

마이 엔젤의 뭔가 그..

예쁘고 순수한 소녀의 지켜줘야 할것가튼

그런 아슬아슬한 느낌이.. 전해지지 않는다....

진짜 사르르 녹아버릴것 같은 미소가 예쁜 마이엔젤인데..ㅠㅠ

미안해 내 손이.. 이놈 손이....! 

덤으로는 옛날에 그려뒀던 란키리신

양말 만들라고 그렸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적당하고 조타..ㅋㅋㅋㅋㅋㅋㅋㅋㅋ

흑백버전

어따 올려본적이 없어서 여기에라도..

  

+ 141216 추가

예전에 만들어뒀던건데 세상에 이걸 안올렸네;;;

타카코 가슴 흔들흔들ㅠㅠㅠㅠ

화질이 많이 깨져서 슬프긴 하지만

모니터에 손가락 대고

내가 흔들흔들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...

으으 타카코 가슴 최고오오..ㅠ